'크리에이터' 8세 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 열연에 푹…"전 세계가 알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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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리에이터'에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린 배우 매들린 유나 보일스가 관객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 경력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데뷔작부터 인류를 위협할 무기이자 어린아이로서 양면적인 모습을 동시에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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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리에이터'에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린 배우 매들린 유나 보일스가 관객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알피는 가장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형태인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AI 로봇으로, 인류를 위협할 만한 능력을 지닌 AI 무기다. 오랜 기간 동안 숨겨져 있다 AI 무기를 찾는 작전을 수행하던 조슈아에 의해 발견되고 처음 세상에 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알피는 순수하고 낯선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마다 알피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자의 면모까지 선보이는 상반된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 경력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데뷔작부터 인류를 위협할 무기이자 어린아이로서 양면적인 모습을 동시에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직접 매들린 유나 보일스의 오디션을 담당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첫 번째 오디션을 본 사람이 매들린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또 드루 역의 스터길 심슨은 "전 세계가 매들린 유나 보일스를 알게 될 것"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크리에이터'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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