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시와그림, 홍대 뜬다…릴레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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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과 조수아, 시와그림 등 가수들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10월 12일 공연 기획사 비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향, 조수아, 시와그림, 민호기, 강찬, 동방현주, 빅콰이어, 이삼열밴드, 심삼종과 이한진밴드, 지명현(소리엘 ) 등 가수 10팀은 1'2023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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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소향과 조수아, 시와그림 등 가수들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10월 12일 공연 기획사 비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향, 조수아, 시와그림, 민호기, 강찬, 동방현주, 빅콰이어, 이삼열밴드, 심삼종과 이한진밴드, 지명현(소리엘 ) 등 가수 10팀은 1'2023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스페이스 브릭에서 10주에 걸쳐 진행된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이어가는 CCM 페스티벌은 처음이다 .
비전엔터테인먼트 한용길 대표는 "팝음악의 뿌리가 가스펠이었으며 우리가 흔히 대중음악으로 알고 있는 명곡들 상당수가 CCM"이라며 "기독교 공연 문화의 활성화와 새로운 플랫폼 구축으로 크리스천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비전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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