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세븐틴 컴백 눈앞…웃음짓는 하이브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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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4분기 컴백 라인업 기대감에 힘입어서 12일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분석 보고서를 내고 "하이브의 3분기 컴백 라인업이 전 분기보다 약했지만 4분기 들어선 이달 TXT와 세븐틴, 11월 정국과 엔하이픈 등 피지컬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며 "4분기 9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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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4분기 컴백 라인업 기대감에 힘입어서 12일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1만3000원(5.69%)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4분기 컴백이 예정된 가수들의 라인업이 막강하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분석 보고서를 내고 "하이브의 3분기 컴백 라인업이 전 분기보다 약했지만 4분기 들어선 이달 TXT와 세븐틴, 11월 정국과 엔하이픈 등 피지컬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며 "4분기 9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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