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얼굴 바꾸기 대참사'에 "너무 웃겨! 내 남편 잘생긴줄 알았는데"

김수현 2023. 10. 12.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얼굴 바꾸기'에 빵 터졌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장난을 치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얼굴 바꾸기'를 했고 생각과 다른 결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정석원과 섹시 디바의 대명사 백지영이지만 서로 얼굴을 바꾸자 어색하고 이상해진 결과.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얼굴 바꾸기'에 빵 터졌다.

12일 백지영은 "아 웃겨 너무 웃겨"라면서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장난을 치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얼굴 바꾸기'를 했고 생각과 다른 결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정석원과 섹시 디바의 대명사 백지영이지만 서로 얼굴을 바꾸자 어색하고 이상해진 결과.

백지영은 "내 남편 잘생긴 줄 알았는데 왜 이래!"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