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세븐틴 컴백한다..하이브, 4분기 역대 최고 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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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4분기 컴백 라인업 기대감에 5%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15분 하이브는 전일대비 1만2500원(5.47%) 상승한 24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안도영 연구원은 "4분기 9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해 최고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며 "내년 엔하이픈과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성과가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면 연간 약 3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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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4분기 컴백 라인업 기대감에 5%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15분 하이브는 전일대비 1만2500원(5.47%) 상승한 24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0월 TXT, 세븐틴에 이어 11월에는 정국과 엔하이픈, 앤팀의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
안도영 연구원은 "4분기 9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해 최고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며 "내년 엔하이픈과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성과가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면 연간 약 3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신인 세 팀의 흥행 가능성도 높아 내년 실적 업사이드가 강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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