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남조 시인 조사 낭독하는 유자효 회장
황준선 2023. 10. 12. 10:11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남조 시인의 영결식에서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한국 여성 시단의 최고 원로로 '사랑의 시인'이라 불리던 김남조 시인은 지난 1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2023.10.12. hw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