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 "매국 역적" 막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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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외 선전매체들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 대해 막말을 동원해 일제히 비난에 나섰습니다.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괴뢰 지역에서 매일 같이 핏대를 돋구며 대결 악담을 쏟아내는 이가 바로 통일부 장관 김영호라며 역대 괴뢰 통일부 장관들을 능가하는 매국 역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다른 선전매체인 '메아리'도 괴뢰 내부에서 '통일부' 장관 김영호에 대한 비난과 규탄이 높아간다며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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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외 선전매체들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 대해 막말을 동원해 일제히 비난에 나섰습니다.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괴뢰 지역에서 매일 같이 핏대를 돋구며 대결 악담을 쏟아내는 이가 바로 통일부 장관 김영호라며 역대 괴뢰 통일부 장관들을 능가하는 매국 역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다른 선전매체인 '메아리'도 괴뢰 내부에서 '통일부' 장관 김영호에 대한 비난과 규탄이 높아간다며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도 악명높은 대북 강경론자 김영호가 장관 자리에 앉은 뒤부터 한반도 정세의 긴장만을 부추기는 통일부의 백해무익한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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