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FML' 기록 갈아치웠다...자체 최다 선주문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Seventeen)이 선주문량으로 'FML' 기록을 넘어섰다.
12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 국내외 선주문량이 467만 3,069장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6시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세븐틴(Seventeen)이 선주문량으로 'FML' 기록을 넘어섰다.
12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 국내외 선주문량이 467만 3,069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 미니 10집 'FML' 국내외 선주문량 464만 장을 돌파한 기록으로, 세븐틴은 'SEVENTEENTH HEAVEN'을 통해 다시 한번 자체 최다 선주문량 기록을 경신했다.
'SEVENTEENTH HEAVEN'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명이다. 세븐틴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실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앞날을 그려가는 거대한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