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 이시영, 평생 갈 친구=하나 뿐인 아들…화목한 가정 보여주는 모자

김수현 2023. 10.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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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이시영은 "내 짝꿍"이라며 병아리로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똑같은 커플 신발을 신은 이시영과 아들은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일상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평상시에도 아들과 티키타카 잘 맞는 면모를 보여주면서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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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이시영, 평생 갈 친구=하나 뿐인 아들…화목한 가정 보여주는 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이시영은 "내 짝꿍"이라며 병아리로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똑같은 커플 신발을 신은 이시영과 아들은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일상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평상시에도 아들과 티키타카 잘 맞는 면모를 보여주면서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 '스위트홈2' 공개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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