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1회 AIoT 혁신대상' 표준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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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가 상용 수준의 사물통신 국제표준(oneM2M) 기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해 '2023 제1회 AIoT 혁신대상' 표준분야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IoT 관련 서비스, 기술, 보안, 표준, 제품 등 5개 공모 분야에서 총 11개 기업과 기관이 이번 혁신대상으로 선정됐다.
엔텔스는 oneM2M 기반의 상용 IoT 플랫폼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준분야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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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엔텔스가 상용 수준의 사물통신 국제표준(oneM2M) 기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해 '2023 제1회 AIoT 혁신대상' 표준분야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IoT혁신대상은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AIoT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9개 기관이 공동 개최했다.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제품 등을 보유한 AIoT 기업을 발굴해 산업·사회 전반에 AIoT를 확산하고 디지털 혁신 촉진을 하고자 올해부터 신설됐다.
AIoT 관련 서비스, 기술, 보안, 표준, 제품 등 5개 공모 분야에서 총 11개 기업과 기관이 이번 혁신대상으로 선정됐다. 엔텔스는 oneM2M 기반의 상용 IoT 플랫폼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준분야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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