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강원 양양군지부, 고향기부제 답례품 홍보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강원 양양군지부(지부장 홍순정, 사진 왼쪽 세번째)가 4~8일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2023 양양송이·연어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 양양군 답례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양양군지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고향기부제와 기부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홍순정 지부장은 "우수농축산물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고향기부제가 잘 정착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답례품 28개 홍보
NH농협 강원 양양군지부(지부장 홍순정, 사진 왼쪽 세번째)가 4~8일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2023 양양송이·연어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 양양군 답례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양양군지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고향기부제와 기부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양양군 특색을 담은 답례품 28개와 고향기부제 특화상품인 ‘zgm.고향으로카드’를 홍보했다.
홍순정 지부장은 “우수농축산물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고향기부제가 잘 정착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이&연어, 문화를 만나다’를 구호로 올해 첫 통합축제로 열린 양양 송이·연어축제에는 모두 19만3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