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항하는 미 항공모함 레이건함

윤일지 기자 2023. 10. 12.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전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10만톤급의 레이건함은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 전투기(F/A-18E/F),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기(E-2D), 그라울러 전자전기(EA-18G), 시호크 해상작전헬기(MH-60R) 등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2일 오전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함을 포함한 미 5항모강습단은 한미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우호협력 제고를 위해 입항했다.

10만톤급의 레이건함은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 전투기(F/A-18E/F),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기(E-2D), 그라울러 전자전기(EA-18G), 시호크 해상작전헬기(MH-60R) 등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2023.10.12/뉴스1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