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와 싸우는 건 이스라엘 지키는 것"
민경찬 2023. 10. 12. 09:46
[뉘른베르크=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이스라엘을 위한 연대 집회 참가자들이 "반유대주의와 싸우는 것이 이스라엘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의 사망자 숫자가 1200명을 넘어섰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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