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사흘째‥행안위 '흉기난동 대책' 쟁점

김건휘 2023. 10. 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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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국정감사 사흘째를 맞아, 국회는 행정안전·국토교통·국방 등 10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경찰청 본청에서 열리는 행안위 감사에서는 지난 '오송 참사' 대응에 대한 지적과 '야간집회 금지', 잇따른 흉기난동에 대한 대책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위의 한국도로공사 국감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논란이, 산자위의 중소벤처기업부 감사에서는 R&D 예산 삭감에 대해 공방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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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532640_36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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