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반도핑 위반 3개월 출전 정지..."감기약 때문"

이경재 2023. 10. 12. 09: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GA투어에서 뛰는 안병훈이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PGA투어는 안병훈이 최근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징계 기간의 소급 적용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대회 출전이 가능해진 안병훈은 기침 증상이 심해져 약을 먹었는데 약의 성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