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 착각에 엎드린 이스라엘 군인
홍승재 2023. 10. 12. 09:45
(키부츠[이스라엘] AP=연합뉴스) 이스라엘 군인이 11일(현지시간) 키부츠에서 공습경보를 착각하고 땅에 엎드려 있다. 키부츠에선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 후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줬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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