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성산업은 화성자원봉사단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행사는 화성산업과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했고 이종원 화성산업 회장, 화성산업 임직원, 적십자봉사회 달성군 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화성산업은 화성자원봉사단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행사는 화성산업과 화성장학문화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했고 이종원 화성산업 회장, 화성산업 임직원, 적십자봉사회 달성군 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화성산업과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시 이웃사랑 창구후원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종원 화성산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활동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앞장서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