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기린, 배상면주가와 협업해 빵 2종 출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양산빵 브랜드 기린은 배상면주가와 함께 '느린마을막걸리 단팥생크림빵', '느린마을막걸리 쌀슈크림빵'을 각각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2종에는 느린마을막걸리 맛을 살린 막걸리 크림을 넣었다.

또 포장 디자인에 '느린마을' 로고를 넣고, 경기 포천군 소재 느린마을 양조장 '산사원'의 전경을 담아 브랜드간 협업 제품임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의 신제품 크림빵 2종은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