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철새의 날' 맞아 영종도 갯벌보전에 1000만원 기부

서미선 기자 2023. 10.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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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10월14일 철새의 날을 앞두고 11일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2019년 이래 매년 세계 5대 갯벌인 영종도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후원해왔다.

올해는 영종도 갯벌 가치를 기록하는 조류 모니터링, 근방에 거주하는 영종도 주민에게 갯벌 가치를 알리는 대중교육, 영종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뜻을 모으는 시민 서명전 등 인천녹색연합 활동 지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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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모니터링·갯벌 교육·세계자연유산 등재 서명전 등 지원
곽종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오른쪽)과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이 11일 세계 철새의 날 기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10월14일 철새의 날을 앞두고 11일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2019년 이래 매년 세계 5대 갯벌인 영종도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후원해왔다.

올해는 영종도 갯벌 가치를 기록하는 조류 모니터링, 근방에 거주하는 영종도 주민에게 갯벌 가치를 알리는 대중교육, 영종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뜻을 모으는 시민 서명전 등 인천녹색연합 활동 지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인천녹색연합은 인천 자연생태 곳곳의 가치를 기록하고 알리며 야생동물과 그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을 펴고 있는 시민단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 상생하며 한국 생태계 가치를 알리고 보존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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