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크롭티 입고 뽐낸 잘록한 허리라인…탄탄 복근도 [N샷]

안은재 기자 2023. 10. 12.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떻게 지내?(How are you?) 나의 일상은 참 단조롭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페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크롭티로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현숙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떻게 지내?(How are you?) 나의 일상은 참 단조롭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아침 먹고 영어회화 좀 듣다 쇼핑하고 오는길에 아이스 에스프레소 한잔과 치즈스틱 하나 먹으면서 집으로"라며 "그리고 운동 그리고 샤워 후에 저녁 이런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나름의 다름을 느끼고 행복도 찾고 특별할것 없지만 그래도 나름 특별한 나의 하루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페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트렌디한(유행하는) 스타일을 뽐냈다. 또한 크롭티로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