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회초리 받아들여야...전체 민심으로 여길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견강부회하지 않고 민심의 회초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기초단체 중 한 곳에 불과한 선거였지만, 국민 전체의 민심이 드러났다고 여기고 그 뜻을 깊이 잘 헤아려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견강부회하지 않고 민심의 회초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기초단체 중 한 곳에 불과한 선거였지만, 국민 전체의 민심이 드러났다고 여기고 그 뜻을 깊이 잘 헤아려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당 정책과 운영의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해, 국민 뜻에 더욱 부합하게끔 경제와 민생 회복에 모든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공백 줄여야"...대법원, 대법관 제청 사전절차 개시 검토
- 민주당 비판에 반박한 한동훈 "이재명 무죄 아냐" [Y녹취록]
- 너클 끼고 '조폭 저격' 유튜버 폭행한 일당...정체 밝혀졌다
- 2010~2014년생 '임시 번호' 어린이 7천 명 소재 불명
- '이스라엘vs하마스'...중동전쟁에 널뛰는 유가 [Y녹취록]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