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스업계 "이·팔 전쟁에도 가스수급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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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국내 에너지 수급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가스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SK가스와 E1 등 가스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전쟁 상황에서도 국내 가스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가스공사와 민간사의 LNG 운반선 운항에 문제가 없고, 이번 겨울철 도입 예정 물량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산업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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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국내 에너지 수급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가스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SK가스와 E1 등 가스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전쟁 상황에서도 국내 가스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가스공사와 민간사의 LNG 운반선 운항에 문제가 없고, 이번 겨울철 도입 예정 물량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산업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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