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6개월 만에 100만병 팔렸다

2023. 10. 12.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차원에서 8월 추가로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 입소문이 나면서 총 누적 100만병 판매 달성에 힘을 더했다.

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100만병 판매를 기념해 31일까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100% 국내생산의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3개월 만에 50만병을 넘기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차원에서 8월 추가로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 입소문이 나면서 총 누적 100만병 판매 달성에 힘을 더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약돼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사업부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장인,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 타깃 소비자층의 의견을 받아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대웅제약의 78년 개발 노하우를 더해 이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들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능성 성분들을 꼼꼼하게 설계해 제품에 반영했다.

대웅제약의 에너씨슬 퍼펙트샷 라인업은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군 8종을 모두 담고 간 피로개선으로 근본케어까지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포함해 총 13종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 8종의 흡수율을 고려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2만833%(비타민12 함유량 기준) 고함량으로 설계하고, 간 건강 기능성 성분인 ‘실리마린(밀크씨슬 추출물)’을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량 130mg까지 꽉 채우면서도 영양소 간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고 기능성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대웅제약의 제제기술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신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는 일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에너지 부족, 간 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 저하,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 결핍 등 수험생과 직장인으로 대표되는 현대인들의 피할 수 없는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개발됐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는 기존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비타민B 8종과 밀크씨슬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성 성분인 홍경천 추출물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의 비타민C,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가 더해졌다.

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100만병 판매를 기념해 31일까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몰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구매 옵션 항목에서 패밀리관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이지듀 EGF 기미 앰플’ 정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만병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대웅제약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