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비난 받은 하마스, 이스라엘 여성과 자녀 석방 동영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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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단체 하마스의 알-콰삼 여단이 이스라엘의 여성 포로와 두 자녀를 석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TV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 날 알-콰삼여단의 군인들이 7일 이스라엘 국내에 기습공격을 가했던 당시에 이스라엘 여성 한 명과 두 자녀를 대동하고 나와 이들을 놓아 주는 짧은 장면을 TV를 통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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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뉴스채널12 방송도 7일 촬영한 장면으로 확인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단체 하마스의 알-콰삼 여단이 이스라엘의 여성 포로와 두 자녀를 석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TV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 날 알-콰삼여단의 군인들이 7일 이스라엘 국내에 기습공격을 가했던 당시에 이스라엘 여성 한 명과 두 자녀를 대동하고 나와 이들을 놓아 주는 짧은 장면을 TV를 통해 보도했다.
그런 다음에 알-콰삼여단의 전투부대는 가자지구로 철수했다.
이 장면에 대해서 아직 이스라엘로부터 공식 성명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채널 12 뉴스는 문제의 동영상이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마을들에 기습 공격을 시작한지 몇 시간 뒤에 촬영된 것 같다며 진본임을 확인했다.
하마스는 7일 이스라엘 국경 도시들을 향해 수 천 발의 로켓포를 발사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작전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마스의 병사들 수 십명이 이스라엘 남부 마을들에 침입해서 정착촌 주민들을 향해 총기를 발사, 그들을 일부 살해하고 나머지는 포로로 끌고 갔다.
비공식 통계와 팔레스타인 측 옵서버들에 따르면 7일 이후로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로 강제 납치되거나 끌려간 이스라엘인들의 수는 약 300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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