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만 169만 7100 스트리밍..임영웅 'Do or Die', 멜론의 전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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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가 멜론의 전당에 등극하며 독보적 인기를 보여줬다.
임영웅이 지난 10월 9일 발매한 'Do or Die'는 발매 24시간 만에 169만 7100 스트리밍을 기록, 멜론의 전당에 올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멜론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100만 스트리밍까지 불과 14시간 10분이 소요됐다.
1시간 최대 스트리밍은 10월 9일 오후 6시 발매 후 1시간이 지난 오후 7시에 기록한 9만 440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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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지난 10월 9일 발매한 'Do or Die'는 발매 24시간 만에 169만 7100 스트리밍을 기록, 멜론의 전당에 올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멜론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100만 스트리밍까지 불과 14시간 10분이 소요됐다. 이는 역대 3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시간 최대 스트리밍은 10월 9일 오후 6시 발매 후 1시간이 지난 오후 7시에 기록한 9만 4400회이다.
발매 다음날인 10월 10일 오전 9시에는 1시간 동안 3200명이 감상해 1시간 최대 감상자 기록을 세웠다.
'Do or Die'는 멜론 TOP100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 질주 중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8일 공개된 'Do or Die'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IM HERO'에 나선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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