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평형'에 1순위 청약통장 절반 쏠려…신고가 경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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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국민평형'(국평)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순위 청약통장 절반을 쓸어가는 등 인기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6일까지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 57만5천351개 가운데 28만9천568개(50.3%)가 전용 84㎡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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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2/yonhap/20231012083730638omfa.jpg)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이른바 '국민평형'(국평)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순위 청약통장 절반을 쓸어가는 등 인기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6일까지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 57만5천351개 가운데 28만9천568개(50.3%)가 전용 84㎡에 몰렸다.
앞서 전 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와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단기 완판되기도 했다.
국평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크로리버파크'가 43억9천만원으로, 같은 달 동탄2신도시 '동탄역 롯데캐슬'은 16억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방에서도 지난달 울산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7억8천500만원), 논산 '힐스테이트 자이논산'(4억천만원) 등이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주된 수요층인 304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평형이라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탄탄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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