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버턴 출신 타운젠드, 루턴 타운과 단기 계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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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드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등번호 30번을 받은 타운젠드는 "내가 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봤고 감독은 내 열정과 경험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내가 팀을 도울 수 있다고 했다"며 "루턴은 내 고향팀이다. 20분 정도 거리에 살고 있고 이 팀의 발전을 지켜봤다. 내가 루턴 유니폼을 입을 거라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 팀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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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타운젠드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루턴 타운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안드로스 타운젠드와 단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월까지다.
타운젠드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에버턴을 떠나 무직 신분이었다.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팀 출신으로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타운젠드는 여러 하부리그 팀을 임대 이적으로 거친 후 2013-2014시즌 토트넘 1군에서 자리잡았다.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5년간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고 지난 두 시즌은 에버턴 소속이었다.
타운젠드는 지난 2022년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후 재활 과정을 거쳤고 지난 2022-2023시즌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무직 신분이 된 후 친정팀 토트넘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온 타운젠드는 이번 기회로 다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뛰게 된다.
등번호 30번을 받은 타운젠드는 "내가 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봤고 감독은 내 열정과 경험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내가 팀을 도울 수 있다고 했다"며 "루턴은 내 고향팀이다. 20분 정도 거리에 살고 있고 이 팀의 발전을 지켜봤다. 내가 루턴 유니폼을 입을 거라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 팀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안드로스 타운젠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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