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휩쓴 허리케인으로 기울어진 표지판

김채린 2023. 10. 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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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바야르타[멕시코]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리디아' 영향으로 멕시코 할리스코주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도로에 표지판이 기울어져 있다. 한때 순간 최고풍속 시속 220㎞를 기록한 이번 허리케인으로 시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2023.10.12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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