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희웅 "母 은퇴하고 원하는 삶 사실 됐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0. 12.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극장' 정희웅 씨가 엄마의 삶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환갑 넘어 함께 살기로 한 세 자매의 '엄마들의 해방일지'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희웅 씨는 "엄마는 은퇴하고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사실 때가 됐다"며 일손을 돕는 모습이었다.
이어 올해 92년 생이라고 알린 정희웅 씨는 "30년 가까이 뒷바라지해주셨으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걱정 안 하시고"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정희웅 씨가 엄마의 삶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환갑 넘어 함께 살기로 한 세 자매의 '엄마들의 해방일지'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희웅 씨는 "엄마는 은퇴하고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사실 때가 됐다"며 일손을 돕는 모습이었다.
이어 올해 92년 생이라고 알린 정희웅 씨는 "30년 가까이 뒷바라지해주셨으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걱정 안 하시고"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