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15년만 MBC 라디오 출연, 여러모로 행복한 날”(굿모닝FM)

김명미 2023. 10. 12.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수가 15년 만에 MBC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수의 MBC 라디오 출연은 15년 만이다.

이날 김준수는 "저도 이번에 알게 됐는데, 제가 15년 만에 MBC 라디오에 왔다고 하더라. 테이 형과 오랜만에 만나지 않았나. 오늘 여러모로 행복한 날인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준수가 15년 만에 MBC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수의 MBC 라디오 출연은 15년 만이다.

이날 김준수는 "저도 이번에 알게 됐는데, 제가 15년 만에 MBC 라디오에 왔다고 하더라. 테이 형과 오랜만에 만나지 않았나. 오늘 여러모로 행복한 날인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는 상암 MBC가 처음이다. 여의도 MBC 때 왔었고, 일산 MBC까지 맛을 봤다"며 "상암 MBC에서 라디오에 나오는 건 처음인데, 화장실이 알록달록 예쁘더라"고 말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