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네트워킹데이’ 진행

2023. 10. 12.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는 '2023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네트워킹데이'를 10월 17일(화) 오후 3시부터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으며, 현재 102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 상호 협력 연합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는 ‘2023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네트워킹데이’를 10월 17일(화) 오후 3시부터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으며, 현재 102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 상호 협력 연합체다.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회원사 간 자율적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그룹을 구성, 메타버스 신규 과제(안)을 도출하고 우수 사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또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네트워킹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 기간에 같이 개최해 더 많은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화) 코엑스 D홀 컨퍼런스장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메타버스와 웹 3.0 특강, 2024년도 유관 기관 사업 방향 소개 및 메타버스 산업 관련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프로젝트그룹 활동 고도화 및 투자 전문가 상담회가 진행되며, 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간 상호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만찬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프로젝트그룹 사업 계획의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11월 중 개최되는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8개 우수 프로젝트그룹을 선정, 연말 성과 보고회에서 시상식 및 우수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총 8개 프로젝트그룹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개(상금 각 200만원)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의장상 2개(상금 각 100만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2개(상금 각 100만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협회장상 2개(상금 각 100만원)가 수여될 예정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유지상 의장은 “이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에 많은 기업이 신청했고, 예년 대비 수준 높은 계획서가 제출돼 앞으로 고도화될 사업(안)이 기대된다”면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기업 간 기술 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소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으며, 현재 102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 상호 협력 연합체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소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에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