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美, 이스라엘 뒤 있단 메시지 전하러 간다”

우동명 기자 2023. 10. 12. 0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이스라엘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을 만나 "미국이 이스라엘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러 간다”고 밝히고 있다. 2023.10.1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