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30일' 9일 연속 정상…송중기 '화란'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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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이 9일째 흥행 선두 자리를 지켰다.
'화란'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전날 4만128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편 송중기, 홍사빈 주연의 느와르 '화란'은 개봉일인 이날 3만1842명, 누적 6만86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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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30일'이 9일째 흥행 선두 자리를 지켰다. '화란'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전날 4만128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5만5911명이다.
'30일'은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9일 연속 극장가 정상에 등극하며 뜨거운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송중기, 홍사빈 주연의 느와르 '화란'은 개봉일인 이날 3만1842명, 누적 6만86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같은 날 개봉한 엄정화표 코미디 '화사한 그녀'는 하루 1만3118명, 누적 1만4861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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