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발레리나', 공개 사흘 만에 62개국 '톱 10'

한유진 리포터 2023. 10. 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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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배우 전종서 주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가 공개 사흘 만에 62개 나라에서 많이 본 '톱 10' 작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6일 공개된 '발레리나'는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62개 나라에서 '톱 10'에 들었는데요.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발레리나인 친구 '민희'를 죽음으로 몬 인물을 찾아 복수하는 내용의 액션극입니다.

빠른 전개와 세련된 배경음악, 뛰어난 영상미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고요.

주연을 맡은 전종서가 선보인 강렬한 액션 연기도 시청자들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발레리나는 배우 전종서가 공개 열애 중인 이충현 감독과 전작 '콜'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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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32599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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