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탈리아 토티→브라질 세자르, SBS컵 4강전 응원…구척장신과 발라드림 '선전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레전드들이 SBS컵을 응원했다.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축구 레전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들이 등장해 SBS컵에 임하는 선수들을 축하했다.
21년 만에 방한한 두 이탈리아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와 파올로 말디니는 "골때녀의 4강전 경기 행운을 빌어요"라고 응원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축구 레전드들이 SBS컵을 응원했다.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축구 레전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컵 4강 대회를 앞두고 골때녀 감독 출신인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들이 등장해 SBS컵에 임하는 선수들을 축하했다. 21년 만에 방한한 두 이탈리아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와 파올로 말디니는 "골때녀의 4강전 경기 행운을 빌어요"라고 응원을 했다.
그리고 브라질 레전드 줄리우 세자르와 이탈리아 레전드 잔루카 잠브로타는 직접 골때녀 경기장을 찾아 4강 진출팀의 대표 선수들을 만나 응원했다.
특히 이들은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이 결승전에 진출할 것 같다고 예상해 4강전 결과에 관심을 모았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