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선서 56.52% 득표로 당선
정진수 2023. 10. 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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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17.15%포인트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1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진 후보는 56.52%를 득표, 김태우 후보(39.37%)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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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17.15%포인트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1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진 후보는 56.52%를 득표, 김태우 후보(39.37%)에 승리를 거뒀다. 진 후보는 승리가 확정되자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 원칙의 승리, 강서구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분 일초를 아껴 구정을 정상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인 진 후보는 경찰대를 졸업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경찰청 정보국장, 전라북도경찰청 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궐선거 승리를 자축하면서 “국민의 승리이자 민생 파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오만과 독선, 불통의 국정운영을 버리고 국정기조 대전환, 국정 쇄신에 나서라”고 촉구하며 “민주당은 더욱 겸손하고 치열한 자세로 민생을 챙기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여당은 큰 격차로 패배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결과에 대해 “강서구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더 고개를 숙이고,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께 먼저 다가가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입장문을 냈다. 이어 “국민의힘에 보낸 따끔한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혁 과제를 신속히 이행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태우 후보도 개표 3시간반 만에 입장문을 내고 “저를 지지해 준 분들의 성원에 화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진교훈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부디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 민생을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2일 오전 8시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선거 패배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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