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8이닝 무실점' KIA, 키움 꺾고 WC 실낱 희망
김상익 2023. 10. 12. 00:49
프로야구 KIA가 양현종의 8이닝 무실점 호투 속에 키움에 완승을 거두고 가을 야구를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광주 홈경기에서 키움을 11대 0으로 크게 눌러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와일드카드를 거머쥐는 기적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는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두산을 14대 3으로 크게 눌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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