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에… "별도의 입장 없어"
차상엽 기자 2023. 10. 12. 0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우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패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밤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급 관계자는 이날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언급했다.
김태우 후보는 지난 11일 밤 11시36분쯤 서울 강서구 선거 사무실을 찾아 "지지해 준 분들의 성원에 화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패배 승복 선언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우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패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밤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급 관계자는 이날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언급했다.
김태우 후보는 지난 11일 밤 11시36분쯤 서울 강서구 선거 사무실을 찾아 "지지해 준 분들의 성원에 화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패배 승복 선언을 했다.
실제로 지난 11일 밤 11시40분 기준 약 70%의 개표가 이뤄진 상황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9.4%, 김 후보는 36.6%의 득표율을 보였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년 만기 특례보금자리론 받은 40대 이상 11%… 60대는 5명" - 머니S
- "매출은 오히려 줄었다"… 유커 늘어도 못 웃는 면세점 - 머니S
- '결혼' 로망 드러낸 김동완… "에릭♥나혜미 질투나" - 머니S
- 김주현 "50년 만기 주담대 제동, 특례보금자리론과 정책적 모순 아냐" - 머니S
- "북한산 뷰+야외 공간"… 아이키 집, 어마어마하네 - 머니S
- "소주도 좋지만"… '한솥밥' 박재범·청하, 시너지 기대 - 머니S
- 에스파 카리나, 보석 기죽이는 황홀한 광채 미모 - 머니S
- 손담비, 체크 무늬가 포인트! 클래식한 가을 라운딩 룩 - 머니S
- 레드벨벳 예리, 비니로 완성한 힙한 스트릿 룩 - 머니S
- "트위드 입은 트위티"…오마이걸 유아, 상큼한 노란 트위드룩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