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임산부를 위한 간편고지형 다이렉트 전용상품 ‘임산부·아기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한 임산부는 물론 당뇨·고혈압 등의 질병이력이 있는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출생할 자녀 기준으로 30세까지 보장한다.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험 연장이 가능하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임산부를 위한 간편고지형 다이렉트 전용상품 ‘임산부·아기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한 임산부는 물론 당뇨·고혈압 등의 질병이력이 있는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출생할 자녀 기준으로 30세까지 보장한다.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험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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