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선 개표 70.61%…진교훈 득표율 59.52%, 김태우 36.52%
유혜은 기자 2023. 10. 11. 23:40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70.61%인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득표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후보는 득표율 59.52%(10만1949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36.52%(6만2563표)입니다.
진 후보가 김 후보를 23%p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총 24만3665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48.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늘(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후보는 득표율 59.52%(10만1949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36.52%(6만2563표)입니다.
진 후보가 김 후보를 23%p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총 24만3665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48.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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