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머리가 무거워서
양회성 기자 2023. 10. 11. 23:39
해를 보며 무럭무럭 자라 너무 커버린 해바라기 꽃. 이제는 좋아하는 해를 보기 힘들어졌네요.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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