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음료 안돼요" 버스기사 말에 인도로 스무디 내동댕이
박현우 2023. 10. 11. 23:30
마시던 음료를 들고 버스에 탑승하는 행위는 지자체 조례 등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마시던 스무디를 들고 버스에 타려던 일이 있었는데요, 버스기사가 이를 제지하자 남성 승객이 들고있던 음료를 그대로 인도로 '내동댕이'쳐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이야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버스 #음료 #탑승 #인도 #내동댕이 #서울 #영등포 #경기버스 #다다를이야기 #다다를인터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자택서 발견"
- [현장잇슈] '남녀공학 전환'으로 전쟁중인 동덕여대…밀가루에 야구방망이까지 등장
-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문체부 "심히 유감"
- 국민 52.5% "결혼은 해야 한다"…10년 만에 최고
- "떡하니 붙어라!"…평균 나이 60대 만학도 수험생들
- 부산 동구 스쿨존서 5t 정화조 차량 미끄러져 충돌사고
- 겉보기엔 선물거래 같은데…1,100억대 불법 도박장 운영 조직 덜미
- "상습 폭행" vs "사실 무근"…김병만, 전처와 진실공방
- 수수료 양보 못 한 배달 앱…'수수료 상한제' 역풍 맞나
- 검찰, 명태균 구속영장서 "대의제 민주주의 정면으로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