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선 개표 43.7%…진교훈 민주당 후보 62.2%로 크게 앞서

김미경 2023. 10. 11.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2.2%로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을 살펴보면 오후 11시 기준, 개표율 43.76%로 진 후보가 62.20%,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33.90%로 집계됐다.

그 뒤로 권수정 정의당 후보가 1.71%, 권혜인 진보당 후보가 1.47%, 김유리 녹색당 후보가 0.20%,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0.48% 순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인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진 후보와 당직자들이 TV 개표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2.2%로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을 살펴보면 오후 11시 기준, 개표율 43.76%로 진 후보가 62.20%,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33.90%로 집계됐다.

그 뒤로 권수정 정의당 후보가 1.71%, 권혜인 진보당 후보가 1.47%, 김유리 녹색당 후보가 0.20%,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0.48% 순이다.

강서구청장 보선은 사전투표와 이날 본투표를 합산해 총 4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