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호 “도립병원 당직의” 전국노래자랑 출연 ‘반전’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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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영호가 반전 경력을 자랑했다.
17기 영호는 '전국노래자랑' 출연 경력이 있었고, 수줍어 보이던 첫 인상과 달리 무대 위에서 뛰노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호의 직업도 반전.
영호는 도립병원에서 당직의로 일하고 있다며 인턴 1년 마치고 레지던트 4년 과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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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영호가 반전 경력을 자랑했다.
10월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7기가 첫 등장했다.
17기 영호는 ‘전국노래자랑’ 출연 경력이 있었고, 수줍어 보이던 첫 인상과 달리 무대 위에서 뛰노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호의 직업도 반전. 영호는 도립병원에서 당직의로 일하고 있다며 인턴 1년 마치고 레지던트 4년 과정이라 밝혔다.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정신과학 쪽에 조금 흥미가 많아서 그쪽에서 계속 일해보고 싶었다”고.
제작진이 “바쁠 텐데 결혼생각은 있냐”고 묻자 영호는 “아직 수련(레지던트)을 못 마쳐서 고민이긴 한데 좋은 분이 있으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영호는 “꽂히면 직진하는 편”이라고 밝혔고, 이후 “저도 이렇게 단기간에 큰 마음이 생길 줄 몰랐는데 많이 좋아한다”며 누군가에게 확 꽂혔음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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