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들만 둘, 체육 시간이 종일 이어지는 느낌” 육아 고충(고딩엄빠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 육아 고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7살, 5살 아들을 두고 있다.
두 딸 아빠인 인교진은 "아들이 둘이면 어떤 느낌인가"라고 물었다.
가희는 "아들은 체육 시간이 종일 이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 육아 고충을 전했다.
10월 1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는 가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인교진은 “걸크러시 아이돌에서 이제는 아이 둘 엄마의 삶고 계신 분이다”라며 가희를 소개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7살, 5살 아들을 두고 있다. 두 딸 아빠인 인교진은 “아들이 둘이면 어떤 느낌인가”라고 물었다.
가희는 “아들은 체육 시간이 종일 이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되게 힘들다고 하더라”고 전한 뒤 인교진에게 “다행인 줄 아시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감사하다”라고 능청스럽게 인사했다.
박미선은 “가희 씨가 애들 얘기하는 게 저는 조금 낯설다”라고 엄마가 된 가희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생활 지옥, 또 실패인가 할 정도” (짠당포)
- 16기 영숙 “옥순, 돈도 안 벌면서 날 도와?” 험담 파장→피소 위기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강주은 “친정부모님 65년만 韓 귀국, ♥최민수 설득 합가” (짠당포)[어제TV]
- 김성주子 김민국, 뉴욕대 합격 후 첫 근황 “겉멋 들어 꼴값” 잘생긴 얼굴에 큰일 ‘깜짝’
- 이윤지 “첫째 임신 숨겼다 뒤늦게 발각, 스태프가 ‘밤 촬영 어떡하냐’고” (금쪽상담소)
- 故 노영국, 안타까운 정신이상 열연 “재벌회장이 구두닦이” (효심이네)[결정적장면]
- 유재석 그린 손흥민 얼굴에 비난 폭주…유승호 “너무 못 그려”(런닝맨)
- 서장훈, 녹화중 실언에 비난 폭주 “재수없는 소리하지마”(먹찌빠)
- 전현무, 前여친과 연애 어땠길래 “네가 안 당해봐서 그래”(지구별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