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생수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서연 2023. 10. 11. 22:06
[KBS 제주]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한 생수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외벽 60여㎡와 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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