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물고기 탈 쓰고도 굴욕無..옆태 뽐내며 “첫 바다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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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첫 바다낚시를 즐겼다.
11일 고은아는 "첫 바다낚시~ 성공 데헷. 재미가 있드아"라며 쭈구미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구명조끼를 입고 낚시에 집중하거나 이후 자신이 직접 잡은 쭈구미를 향해 흐뭇하게 바라보는 옆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은아는 자신의 채널 '방가네'를 통해 동생 미르, 언니와 함께 유쾌한 일상을 공개, 무엇보다 코 재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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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첫 바다낚시를 즐겼다.
11일 고은아는 “첫 바다낚시~ 성공 데헷. 재미가 있드아”라며 쭈구미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구명조끼를 입고 낚시에 집중하거나 이후 자신이 직접 잡은 쭈구미를 향해 흐뭇하게 바라보는 옆모습을 담았다. 또한 쭈꾸미를 잡아 올리는 생생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고은아는 날렵한 콧대는 물론 물고기 탈을 쓰고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 “신나보여요”, “쭈꾸미 낚시 재밌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작년 KBS 2TV 예능 ‘빼고파’를 통해 다이어트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 이후 감량에 성공했다. 또한 고은아는 자신의 채널 ‘방가네’를 통해 동생 미르, 언니와 함께 유쾌한 일상을 공개, 무엇보다 코 재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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