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방시대위 도입 ‘4대 특구’ 유치 추진단 운영

조경모 2023. 10. 11. 2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도입하기로 한 '4대 특구 유치'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회발전 특구를 비롯해 교육자유 특구, 문화 특구, 도심융합 특구로 4개 특구 추진단을 꾸려 격주로 점검 회의를 여는 등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4대 특구에 대한 큰 틀의 방향만 제시된 만큼, 당분간 중앙부처 동향 파악에 집중해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