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블랙핑크 완전체'에 그린 라이트 켜졌나? 리사, 해외서 '제니' 응원…"눈을 뗄 수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사가 제니의 솔로곡 응원에서 나서며 '블랙핑크 완전체'에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블랙핑크 리사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최근 멤버 제니가 최근 발표한 신곡 'You & Me'의 영상을 올렸다.
더욱이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크레이지 호스쇼' 공연을 끝내고 해외 체류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외에서도 제니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우정을 과시한 것.
최근 리사의 파리 크레이지 호스쇼 공연에도 지수와 로제, 제니가 각각 직관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리사가 제니의 솔로곡 응원에서 나서며 '블랙핑크 완전체'에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블랙핑크 리사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최근 멤버 제니가 최근 발표한 신곡 'You & Me'의 영상을 올렸다. "Omg. 제니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라는 메시지까지 덧붙이면서 적극 홍보를 하는 애정을 보였다.
더욱이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크레이지 호스쇼' 공연을 끝내고 해외 체류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외에서도 제니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우정을 과시한 것.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계약이 종료되면서 현재 재계약 여부를 놓고 업계 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1인기획사설, 500억 계약 불발설 등이 꾸준히 돌았으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멤버들은 여전히 진한 우정을 보여왔다.
최근 리사의 파리 크레이지 호스쇼 공연에도 지수와 로제, 제니가 각각 직관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3일 태국 문화부가 올해 처음 제정한 '2023 특별 명예 문화상상'을 품에 안았다. 또 리사는 현재 명품 브랜드인 셀린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슈퍼스타로 전세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배우 호텔서 발견, 충격사인 공개..“성형수술 합병증”
- 서정희 “故 서세원 내연녀, 내가 전도했던 아이..갑자기 연락 끊더라” (동치미)
- '파국' 맞이한 '나는 솔로' 16기..옥순vs영숙 카톡 공개
- 김혜연, '대리 모유설' 해명..“김지선 씨가 젖소 부인이라 할 만큼 양 많아. 직접 수유하고 짜놓고도 가”
- 여에스더 “동생, 간염으로 사망 위기..내가 간 이식하려 했었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