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장후보자 선거, 1위 김춘성·2위 이계원
정경원 2023. 10. 11.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조선대 총장후보자 선거에서 치의예과 김춘성 교수가 1위, 경영학부 이계원 교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대 총장후보자 선거에서 1위 김춘성 교수는 전체 천 225표를 얻어 득표 수에서는 2위였지만, 교원과 직원, 학생 등 선거권 비율에 따라 25.15%를 득표해 2위 이계원 교수를 0.09% 차로 앞섰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조선대 총장후보자 선거에서 치의예과 김춘성 교수가 1위, 경영학부 이계원 교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대 총장후보자 선거에서 1위 김춘성 교수는 전체 천 225표를 얻어 득표 수에서는 2위였지만, 교원과 직원, 학생 등 선거권 비율에 따라 25.15%를 득표해 2위 이계원 교수를 0.09% 차로 앞섰습니다.
조선대학교 총장추천위원회는 24시간 안에 투표 결과 공고에 대한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13일 1, 2위 후보자 2명을 의결하고, 이를 넘겨받은 이사회는 오는 26일 제18대 총장을 최종 선정합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였는데..강서구청장 보선 최종투표율 48.7%
- 尹대통령, 美 상원 대표단과 "하마스 무차별 공격 규탄"
- 故이영승 교사, '제3의 학부모'에게도 사망 직전까지 시달려
- '8분 늦어서' 고3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담임교사
- 후임에게 '겨털' 먹이고 담뱃재 든 커피 마시게 한 예비역
- 환경미화원 취업 알선 공무직노조위원장 등 2명 구속기소
- 검찰, 수사기밀 유출 등 혐의..목포지청 수사관 압수수색
- 현수막 재활용도 환경오염..게시 제한 움직임 확산
- 광주 수도요금 4만1천 건 이중수납 "내일까지 환불"
- 광주 신세계 백화점 '올인'..복합쇼핑몰도 적극성 보일까?